영천농산물도매시장㈜(대표 김남구)는 지난 18일 귤 5kg 168박스(210만원 상당)를 금호읍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금호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.

영천농산물도매시장은 2020년 완산동을 시작으로 매년 영천시 각 읍면동에 귤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.
김남구 대표는 “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관내 저소득 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하게 됐다”며 “주변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”고 말했다.
손태국 금호읍장은 “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”며 “기탁해 주신 귤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”고 밝혔다.
기탁된 귤은 금호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가정과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며,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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